
류효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즐거웠던 7월 여행 마사지 최고 습하고 덥고 . 하루에 샤워 3번은 당연한 날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거실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모습이다.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꽃으로 포인트를 줘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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