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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솔지는 초보자임에도 불구 단박에 패들보드...

입력 2019-07-31 00:44

JTBC서핑하우스캡처
JTBC서핑하우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서는 서핑하우스가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성우는 첫 픽업에 나섰다.


21일 간판 제작에 나선 송재림, 전성우. 송재림이 나서서 ‘서핑 하우스’의 이름을 적었지만 물감이 흘러내려 서체가 엉망이 됐다.


상황을 보러 나온 조여정에게 송재림은 “성우가 했다”며 변명했고, 조여정은 간판을 보고 “진짜 성우가 저렇게 했어?”라며 놀랐다.


스태프들은 곧 힘을 합쳐 간판을 수정에 열을 올렸다.


조여정이 간판 수정에 여념이 없는 사이, 플랜마스터 전성우는 첫 픽업을 나섰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들어왔다.


전성우는 "캐리어를 옮겨주겠다"고 친절한 태도를 보였다.


솔지와 장진희는 신나하며, 조여정과 인사했다.


솔지는 격한 환영에 좋아하며 방방 뛰었다.


짐을 옮긴 뒤, 바다로 나선 두 사람. 솔지와 장진희는 패들보드와 성게 따기에 도전했다.


솔지는 초보자임에도 불구, 단박에 패들보드 중심 잡기에 성공하면서 타고난 균형 감각을 자랑했다.


장진희는 수준급의 잠수 실력을 선보이며 성게 채집에 성공했다.


JTBC ‘서핑하우스’는 서핑의 성지 양양에 배우 4인방이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 서핑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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