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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붐은 박성웅의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다...

입력 2019-07-31 00:47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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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성웅과 정경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갈비탕이 걸린 2라운드 문제로 2015년 발매한 월세 유세윤의 ‘평양냉면’이 등장했다.


노래를 들은 출연진들은 가사가 들리지 않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웅은 “이게 뭐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박성웅의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다"며 "정경호가 여자였으면 유혹을 했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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