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Pinky Star'로 활동 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공원소녀는 이날 블루톤이 포인트가 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공원소녀의 무대 의사 역시 주목을 받았다.
남색과 검정색을 주로 이룬 의상으로 차갑지만 그안에 감춰진 이야기가 담겨있는 듯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한 '밤의 공원'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와 함께 상큼한 가득한 퍼포먼스가 팬들의 환성소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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