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슈퍼히어러’ 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입력 2019-07-31 01:21

tvN슈퍼히어러방송캡처
tvN슈퍼히어러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28일, 일) 방송된tvN `슈퍼히어러` 7회의 주제는 `진짜 로커를 찾아라`로, 다섯 명의 히어러들은 누가 진짜 로커인지, 로커는 몇 명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흥미진진한 추리극을 펼친다.


본격 라운드가 시작되고, 도전자들의 노래를 들은 이들은 단체로 당황한다.


윤도현과 거미, 솔지 등은 초반의 의기양양한 모습과 다르게 갈팡질팡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윤도현은 “감으로 찾는 걸 잘한다. 오늘도 다 맞혀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라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팔랑귀` 윤도현으로부터 "이건 누가 들어도 로커"라는 극찬을 받은 다수의 도전자 중 과연 진짜 로커는 누구일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소름 돋는 반전의 결과는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