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홍수아는 생선 손질을 해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생선 손질을 담당하게 됐다.
결국 멤버들은 장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냥에 도전했다.
문성민은 "생존을 하기 위해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하지 않냐. (장어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대했고, 홍석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배고픈 느낌이었다. 장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눈이 돌아갔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비엠은 “역시 정글 짬밥”이라면서 “야생에서 그렇게 사냥을 하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라면서 장어사냥에 성공한 노우진, 문성민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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