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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단골집 ‘그때그집 도두점’, 사장님이 직접 초벌구이한 흑돼지구이맛집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8-13 11:37

사진=그때그집 도두점
사진=그때그집 도두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2019년도 어느덧 8월 여름 휴가 극성수기를 맞이했다.

수많은 피서객들이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해수욕장을 즐기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는 여름만 되면 방문객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피서지다.

그 중, 제주에 위치한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맑은 바다와 적당한 수심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또한, 주위에 다양한 제주공항근처맛집, 제주도청맛집과 가볼만한 곳이 곳곳에 있어 8월제주도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외에도 제주도 내 위치한 다양한 맛집을 방문해 제주도 특산 요리를 맛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맛봐야 하는 음식 베스트 1로 꼽는 제주도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깊은 풍미와 더불어 지방의 두께가 얇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최근, 각종 SNS상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청 맛집으로 제주도민의 발걸음까지 사로잡은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 서귀포 맛집 ‘도두 그때그집’이다.

사진=그때그집 도두점
사진=그때그집 도두점
도두 그때그집의 대표메뉴는 제주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이다. ‘도두 그때그집’에서 맛볼 수 있는 흑돼지고기구이는 사장님이 직접 초벌구이해 육즙과 풍미가 가득한 흑돼지고기구이만을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또한, 제주도핫플레이스 ‘도두 그때그집’은 흑돼지 오겹살 2인 세트 주문 시 다양한 밑반찬과 흑돼지 김치찌개 1인분, 흑돼지 소세지 1개, 왕새우 2마리, 철판 계란후라이 2개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제주공항근처맛집 ‘도두 그때그집’은 제주도 내 애월 그때그집과 한림 그때그집이 함께 운영 중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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