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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따라줘서 우스꽝스럽게 나왔다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입력 2019-08-19 04:57

보이는라디오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으며,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위키미키의 멤버 세이는 "신곡 '티키타카'는 신나는 드럼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은 "저도 봤다. 치킨 먹는 장면을 봤는데 살찐다고 안 먹더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2주 만에 녹음부터 작업이 다 끝났다. 다행히 형님들이 지시를 잘 따라줘서 우스꽝스럽게 나왔다.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위키미키는 여름의 이미지를 살리지 위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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