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현대백화점 면세점 이어 잇따라 진출, '갤럭시본 퍼프살균기' 인기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은 신개념 퍼프살균기로 출시 이후 줄곧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갤럭시본은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매장의 입점을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본은 두타 면세점과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입점을 잇따라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동화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갤럭시본은 오프라인 매장 입점의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갤럭시본의 대표 인기제품인 퍼프살균기는 세균 걱정 없이 화장할 수 있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뷰티디바이스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의 피부건강과 위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뷰티셀럽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제품인 갤럭시본 퍼프살균기는 FDA 등록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인증과 특허를 받았으며, 2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여성들이 화장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퍼프에는 피부각질, 땀, 유분, 각종 오염물질 등으로 녹농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세균이 서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여드름,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해주는 갤럭시본 퍼프살균기에는 강력한 듀얼 UV 자외선 살균램프가 탑재되어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피부 유해균은 빠르게 제거한다.
쿠션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모양의 디바이스로 외관마저 우수한 갤럭시본 퍼프살균기의 작동시간은 15분이며 제품을 닫으면 자동으로 살균 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살균 완료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며 앞면 버튼을 통해 살균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USB 어뎁터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거나 AAA건전지로 전원을 공급해 사용 가능하다.
디웨이의 김보헌 대표는 “갤럭시본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의 만족으로 이어지면서 제품 입점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본의 제품을 보다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접점 기회를 높이는 것은 물론, 최상의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본은 현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와 해외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더불어 디웨이는 미국, 미국, 중국, 유럽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갤럭시본 제품의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갤럭시본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