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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출연을 하기로 한 것.

입력 2019-08-20 04:01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선배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온통 새하얀 스튜디오를 찾아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개인방송을 시작한 설운도의 아들을 위해 홍자매가 특별 출연을 하기로 한 것.


한채영은 "어릴 때 언니가 인기 더 많았다"면서 "제 이름을 사람들이 몰랐고 세라 동생이라고 했다. 제 별명이 세라 동생이었다"고 친언니에 대해 소개했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홍자매를 위해 ‘먹방’을 준비했고, 이에 홍자매는 여러 먹방의 꿀팁을 전수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루민을 흡족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홍자매와 설운도는 ‘인싸 미션 기록 깨기’ 에도 도전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긴장감 넘치는 미션 대결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하다”, “이게 뭐라고 집중하면서 보게 되냐” 라며 감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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