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은 "콘서트에서 노래는 얼마나 부르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노래를 추리다 보니 32곡이 나왔다. 32곡 다 부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주 만에 녹음부터 작업이 다 끝났다. 다행히 형님들이 지시를 잘 따라줘서 우스꽝스럽게 나왔다.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팬분들이랑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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