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는 마피아 게임을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서 이번 게스트로 선정됐다고. 광희는 마피아 게임에 대해 "극혐한다. 재미 없지 않냐"고 독설을 날렸다.
위키미키 도연은 자신의 별명을 '마피아 트롤'로 소개했다.
"마피아 게임을 좋아 한다. 그런데 마피아여도 모범수 같고 모범수여도 마피아 같다고 하더라"며 "저희 멤버들끼리도 했는데 너무 다들 못했다"고 말해 이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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