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의 알리바바 햄버거는 달라스 스타일의 미국 본토 햄버거를 본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의 풍부함 질감과 맛, 영양 등을 고려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
김성수는 탈색이 시력에 좋지 않고,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극구 반대했다.
혜빈은 “탈색 안했다”며 말했지만, 얼굴까지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김성수는 “색깔도 와전 보라 색깔, 이상한 색깔 해가지고. 색깔도 색깔이지만 나랑 안하기로 약속했잖아”라며 말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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