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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감사하다는 소리만 나왔다고 전했다 ...

입력 2019-08-21 06:10

MBCFM4U'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MBCFM4U'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희'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이 아린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 출연했다.


오마이걸은 데뷔하자마자 1등을 차지한 것에 대해 승희는 "1등을 했는데 울컥하지 않고 마냥 즐거웠다"고 말했다.


비니는 "노래를 따라가는 것 같다. 다른 노래에 비해 '번지'가 신나는 노래다 보니 상을 받자마자 감사하다는 소리만 나왔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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