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안효섭이 SNS에 “이제 날이 좀 선선해졌네요. 시원한 바람 쐬면서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드려요! nice piece to listen to while preparing for fall”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오늘부터 내 최애곡이다”, “불러주세요”, “나는 당신을 매우 그리워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