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히어로즈데이로 진행되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된 김만선 소방관은 서울 종로소방서 숭인119안전센터 진압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차 베테랑 소방관"이라고 말했다.
"심장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인증서 '하트세이버'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B TOGETHER 119'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경기에 소방관 200여명을 초청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