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한테 정말 센 이야기가 있다”고 말을 꺼내며 좌중의 관심을 순식간에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주 박보검과 사귈 수 있는 팁(?)을 전하며 다른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던 박나래였기에 그의 ‘센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 것.
덧붙여 “이 프로그램도 한 방에 없앨 수 있어요”라고 선언하며 제작진마저 공포에 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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