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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방송은 파나틱스의 FANTASTIC으로 포문을 열었다.

입력 2019-08-23 11:03

SBS공식홈페이지제공
SBS공식홈페이지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임지민, 신은수를 비롯해 스페셜MC 박지훈의 진행 아래 다양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파나틱스의 'FANTASTIC'으로 포문을 열었다.


파나틱스는 신인다운 상큼함으로 무장해 무대를 꾸몄다.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을 부르며 청량 파워와 러블리한 매력을 넘나들었다.


위너의 김진우(JINU)가 ‘또또또’로 솔로 데뷔 무대를, 위키미키가 ‘Tiki-Taka (99%)’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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