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고 멱살을 잡았다.
멤버들에게'김희철♥민경훈'이라고 써 있는 '나비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6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희철과 모모가 2년 째 연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김희철은 “왜 내 가슴에 네가 손을 얹어”라고 응수했다.
김희철은 “형이 나중에 누구 만나면 너한테 얘기해줄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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