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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8-23 13:01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한층 더 강렬하고 성숙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데뷔곡 ‘봉봉쇼콜라’로 괴물 신인 타이틀을 얻었던 에버글로우가 ‘Adios’로 8월 가요계 주인공에 도전한다.


시현은 "'아디오스'는 곡을 처음 듣자마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안무를 소화하려면 손 끝, 눈빛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만나 빛을 발할 에버글로우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은 ‘Adios’.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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