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손스타에게 드럼을 3시간 동안 배웠고, 드럼 비트를 만들어냈다.
이를 소스로 음악을 릴레이로 만들어 한 곡을 만드는 것.
유희열과 이적이 스타트를 끊었다.
이적은 기타를 치다가 “이 곡 그냥 내가 할까?”라며 자신이 만든 멜로디에 관심을 보였다.
“전혀 다른 길로 갈 거야”라며 “이 코드의 저작권은 나한테 있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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