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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드럼을 3시간 동안 배웠고 드럼 비트를 만들어냈다.

입력 2019-08-23 16:40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플래쉬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재석은 손스타에게 드럼을 3시간 동안 배웠고, 드럼 비트를 만들어냈다.


이를 소스로 음악을 릴레이로 만들어 한 곡을 만드는 것.


유희열과 이적이 스타트를 끊었다.


이적은 기타를 치다가 “이 곡 그냥 내가 할까?”라며 자신이 만든 멜로디에 관심을 보였다.


“전혀 다른 길로 갈 거야”라며 “이 코드의 저작권은 나한테 있잖아”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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