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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어른들 모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있었다

입력 2019-08-24 06:35

사진=SBS방송화면
사진=SBS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 등에게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방송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가 이서진, 이승기에게 하소연했다.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챙기느라 잠들지 못한 탓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고 박나래가 일어났을 때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있었다.


박나래는 " 화장실 보내고 이현이는 다섯 번을 깨고 이한이가 일어나서 잠자리를 바꿔달라고 했다. 시계 보면서 '지금쯤 자야 되는데, 나도' 이러면서 잠들었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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