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가 이서진, 이승기에게 하소연했다.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챙기느라 잠들지 못한 탓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고 박나래가 일어났을 때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있었다.
박나래는 " 화장실 보내고 이현이는 다섯 번을 깨고 이한이가 일어나서 잠자리를 바꿔달라고 했다. 시계 보면서 '지금쯤 자야 되는데, 나도' 이러면서 잠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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