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야’는 동명의 바이브 음악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뽐낸다.
가스펠 댄스 힙합 장르로 술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와 리듬을 사용해 친숙한 훅이 두드러진 후크송이다.
'안 본 눈 삽니다'는 네 명의 숨겨진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쇼챔피언 MC이자 셀럽파이브 멤버인 김신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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