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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이덕화는 많은 청취자들의 환영 속에 인사를 건넸다.

입력 2019-08-24 18:04

사진=MBC제공여성시대양희은서경석입니다홈페이지메인
사진=MBC제공여성시대양희은서경석입니다홈페이지메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는 매주 수요일마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만나고 싶었던 손님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수요일’ 코너를 진행한다.


21일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린 손님은 배우 이덕화다.


이덕화는 많은 청취자들의 환영 속에 인사를 건넸다.


이덕화는 "라디오 마이크 앞에는 정말 오랜만에 앉아본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게 없었는데, '보이는 라디오'는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덕화와 함께하는 '여성시대'는 영원한 청춘스타 이덕화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청취자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난생처음 '혼밥'에 도전하고 아내와 다방을 운영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이덕화의 삶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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