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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9-08-24 19:07

XtvN플레이어캡처
XtvN플레이어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진중권은 18일 오후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 문학 동아리 19학번 학생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수근의 ‘고음 불가’ 캐릭터로 변신한 이이경은 원조 이수근과 뜻깊은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


장동민은 "싸움 못하는 김동현은 남자 두명만 와도 오줌을 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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