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장윤주의 '미드나잇 인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계속해서 하고 싶고 오래 하고 싶다"며 "이미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일을 하게 됐는데 굳이 멈추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고 싶고, 지경을 넓혀가고 싶다. 멋진 어른인 동시에 매력적인 사람이자 여자이고 싶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