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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나단 "안영미, 남고에선 걸그룹보다 인기 많은 스타일"

입력 2019-08-24 20:44

사진=MBC방송화면
사진=MBC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라디오스타' 조나단이 안영미에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이 "남고에서는 걸그룹 보다 안영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 주변은 그렇다. 걸그룹은 처음엔 예쁠 수 있다. 하지만 안영미 씨가 남고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은 "남고는 예쁜 여자 좋아하지 않냐"며 의문을 품자 조나단은 "오히려 편하고 세게 다가오는 것을 좋아한다. 안영미의 가슴 춤도 다들 너무 재밌다, 매력있다고 얘기한다"고 대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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