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는 한강뷰가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며 15년째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자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다미에 대해서는 “키운 지 8년 정도 됐다. 자미가 외로워해서 함께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미는 사람을 좋아하며 박시후를 잘 따르는 성격이다.
자미는 살가운 스타일이 아니다.
반대되는 성향의 고양이들이 한집에 살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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