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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김진우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입력 2019-08-24 21:56

SBS인기가요방송캡처
SBS인기가요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위너 김진우가 솔로 신곡 ‘또또또’ 무대를 펼친다.


데뷔 5년 만에 처음 발매한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의 타이틀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았다.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CHOICE37, ZAYVO, HAE가 작사-작곡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또또또'의 랩 파트를 소화한 송민호가 이번 무대에 함께 올라 김진우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송민호의 참여로 김진우의 더욱 완벽한 ‘핫’ 데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우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얼굴천재'다운 비주얼로 시작부터 여심을 저격했다.


김진우는 그룹이 아닌 솔로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송민호가 지원사격해 특별한 위너의만의 호흡을 보여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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