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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2’ 잘 하세요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애썼다.

입력 2019-08-25 00:33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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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러브캐처2’ 선공개 영상에서는 보기만 해도 사랑이 싹틀 것 같은 제주도의 한 러브맨션에 각양각색의 성격과 매력을 지닌 10명의 남녀 캐처들이 모여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공개됐다.


캐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훈훈한 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서로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숙소에 먼저 도착한 송세라와 김가빈은 숙소를 둘러보며 천천히 대화를 나눴다.


김민석과 정찬우 역시 밖에 수영장이 있다면서 “수영 잘 하세요?”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애썼다.


수영장을 보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이 바깥으로 나갔지만 김민석은 실내에 남아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캐처들은 첫 만남 전 비밀의 방에서 러브캐처인지 머니캐처인지 자신의 정체를 선택한 후 러브맨션에 모여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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