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아내의맛’ 사람의 둘째 딸 유담이를 만났다

입력 2019-08-25 00:45

'아내의맛'(사진=TV조선캡처)
'아내의맛'(사진=TV조선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 문정원은 최근 태어난 두 사람의 둘째 딸 유담이를 만났다.


장영란은 "시욱이는 오히려 괜찮은데, 혼자만의 생각일 것"이라고 위로했고, 이하정은 "그래서 방학 때 남편과 시욱이와 셋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