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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소녀의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조명했다

입력 2019-08-25 04:23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제공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를 기사의 메인 사진으로 사용하는 등 뛰어난 활약 소식을 알리며 이달의 소녀의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조명했다.


“이달의 소녀는 이번 KCON에서 최초로 선보인 ‘KCON ROOKIES’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쳤다”면서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LA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고 호평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8월 완전체로 데뷔한 뒤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달의 소녀는 리패키지 앨범 ‘X X’ 발매 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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