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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입력 2019-08-25 04:39

사진=공부가머니캡처
사진=공부가머니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 임호-윤정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선함이의 어머니는 “6시 30분에 영어 수업 있잖아. 밥 빨리 먹자”라고 재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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