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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린가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11로 동점이었다

입력 2019-08-25 06:23

제시린가드.출처=페이스북
제시린가드.출처=페이스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맨유는 20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1-1로 동점이었다.


린가드는 10번 역할을 맡았지만 많은 활동량에 비해 날카로운 공격은 없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번리와 리그 24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도움을 기록한 뒤에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만들지 못했다”고 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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