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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8-25 06:38

정재형인스타그램
정재형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tvN 측 관계자는 "유희열과 정재형이 '일로 만난 사이'에 세 번째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게스트로 출연을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재석과의 의리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했다.


한편 '일로 만난 사이'는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오로지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으로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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