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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처’ 야심차게 준비한 장소는 바로 워터파크였다.

입력 2019-08-25 08:3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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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워터파크에 도착한 이들은 구명조끼를 받아 착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한처’)에서는 MC 김준현이 뷔페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언급했다.


블레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장소는 바로 '워터파크'였다.


강원도 자연 속에 숨겨진 유토피아 비주얼이 모두를 절로 환호하게 만들었다.


민망한 듯 웃으며 여동생과 남자친구가 착용을 도왔다.


김준현은 “배가 차면 임팩트 있었던 음식을 갖다놓고 천천히 즐기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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