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FC U-15팀은 조별 예선에 이어 8강, 4강전에서 일본 감바오사카, 포항스틸러스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지만 파우메이라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1대 2로 패하며 준결승에 머물렀다.
"각 국의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부딪혀 본 경험이 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참가하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