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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 팀에 들어가 축구를 배우고 있다

입력 2019-08-25 14:12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들에게 '노력'을 강조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노력을 들여 성공한 만큼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에게 재능보다 노력이 우선시 된다고 언급했다.


호날두의 아들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자연스럽게 9세 이하 팀에 들어가 축구를 배우고 있다.


6월까지 9세 이하 팀에서 치른 경기서 35경기에 나서 56골 26도움을 기록하며 득점력에서도 우수해 큰 주목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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