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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출연한 장진희는 영화 극한직업 캐스팅 비화를 언급했다.

입력 2019-08-26 00:57

KBS2TV
KBS2TV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정찬성은 "아시아에서 대전료를 가장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출연한 장진희는 영화 ‘극한직업’ 캐스팅 비화를 언급했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 속에 등장한 정찬성은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먼저 그가 싸움을 계속해서 하는 이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묵직하게 울렸다.


정찬성은 “결혼을 하고 싸우는 이유가 바뀌었다. 결혼 전에는 나의 명예를 위해 싸웠다면,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아무도 몰랐던 가장의 무게에 대해 밝힌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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