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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시스터’ 하며 친자매만큼이나 가까워진 송가인에게 조언을 구했다.

입력 2019-08-26 09:43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게 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3등인 ‘미(美)’에 당선된 홍자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트롯걸 12인의 멤버로 ‘미스트롯 콘서트’ 전국 투어를 다니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생 첫 관찰 예능으로 일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홍자는 공연을 같이 하며 친자매만큼이나 가까워진 송가인에게 조언을 구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하는 홍자는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쌍문동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지난 9년간 지독한 무명생활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오빠와 여동생과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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