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미얀마 양곤 방문 이후 브이뮤직 공식 국내 스케줄로 국회 출입기자 클럽 회장 송방원이 주최하는 제 34차 세미나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방송국, 세계일보, 문화일보, YBC 연합방송, 민주 신문, 대한뉴스 신문, 대한환경 신문 등 주한 인도네시아 상공 회의소와 국회의원 송영길, 이명수, 이동섭, 황주홍 의원들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김영진 前농수산부장관의 연사가 예정되어 있다.
임성진은 "브이뮤직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동남아 라인 확장 및 서남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진출 브랜딩 효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며 "베르세인을 비롯한 새로운 팀들의 합류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