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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만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력 2019-08-29 12:37

TV조선제공
TV조선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연예인 부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방송인 이윤철을 상대로 한 실험 카메라가 깜짝 공개돼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 속 실험 카메라에서는 이윤철과 부인 조병희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우연히 조병희가 예전에 알고 지낸 한 남동생을 만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옛날이야기를 하며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자 이윤철은 못마땅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이는 모두 짜여진 실험 카메라였다.


한편,화제의 코너 `부부 공방전 - 너의 죄를 알렸다`에서는 배우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원고 박준규는 "찜질방만 가면 함흥차사인 아내를 고발한다"라며 진송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진송아는 "집안일을 등한시하고 간 적도 없고, 허락받고 갈 뿐이다"라고 박준규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맞대응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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