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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며’ 보여 방청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입력 2019-08-29 15:05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복면가왕' 영구 정체가 권이하로 유력하게 추정돼 궁금증을 유발하였다.이날 방송에서도 연예인 판정단 유영석은 "1라운드 떨어지면 안되는 인물"이라며 "저런 창법은 전 세계 한 명인것 같다"라고 권인하로 추정했다.비투비 일훈은 남다른 귀요미 매력을 뽐내며 모두를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특히, 개인기 무대 도중 한 복면 가수의 품에 안겨 번쩍 들어 올려지자 제대로 ‘심쿵`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방청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복면을 벗은 땡칠이의 정체는 펜타곤 홍석이었다.


유영석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를 선배가 이길 수 없겠구나 싶었다. 오늘이 시작이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자신의 성적을 스스로 예측한 채 ‘복면가왕’에 출사표를 던졌던 이 복면 가수는 반전된 투표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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