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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생략 혼인신고 후 몰디브로의 신혼 여행을 준비했다.

입력 2019-08-30 06:29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진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신혼여행을 떠나기 앞서 결혼 십계명 작성에 나섰다.


이들은 결혼식은 생략, 혼인신고 후 몰디브로의 신혼 여행을 준비했다.


최병길은 바로 직전까지 열심히 일하고 온 서유리를 위해 민어 부야베스, 민어 스테이크를 준비하는 다정함을 보였다.


서유리는 이런 최병길에게 백허그는 물론 "오빠는 안 벌 거예요?"라는 특유의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함소원에게 "함소원 씨는 수술하기 전에 수술 한 거 아느냐"고 물었다.


진화는 "네, 알아요"라 답했다.


성형 수술과 관련된 갖은 의혹과 악플에 시달렸던 서유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성형을 더 이상하면 죽을 거 같아서 안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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