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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화려한 기록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입력 2019-08-30 07:02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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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춘화가 화려한 기록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최다 개인 공연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


이도 잠시, 그녀는 “발톱이 다 빠지더라고요”라며 수많은 공연 뒤에 숨겨져 있던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자아냈다.


하춘화는 어릴 적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세 살 때부터 ‘노래 신동’이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그러나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춘화는 화려한 후배들을 자랑한다.


현철, 남진, 설운도, 태진아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후배들을 언급한 것.


그녀는 이 중 가장 귀여운 후배를 꼽았다고 알려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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