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가 화려한 기록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최다 개인 공연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
이도 잠시, 그녀는 “발톱이 다 빠지더라고요”라며 수많은 공연 뒤에 숨겨져 있던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자아냈다.
하춘화는 어릴 적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세 살 때부터 ‘노래 신동’이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그러나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춘화는 화려한 후배들을 자랑한다.
현철, 남진, 설운도, 태진아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후배들을 언급한 것.
그녀는 이 중 가장 귀여운 후배를 꼽았다고 알려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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