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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입력 2019-08-30 07:17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선 한혜진이 가심비 관광으로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했고 출연진들은 가심비 관광을 가기 위한 가심비 미션을 진행했다.


먼저 한혜진이 산 러시아 대표 음료 ‘꿀 맥주’를 모두 마셨을 때 광희는 “이거 음료수야”라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술 못 먹는 세연도 반한 맛’으로 진해성은 “끝 맛은 약간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혜진투어가 이즈마일로보 시장에 도착했다.


한혜진은 "먹고 마시고 기념품도 살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자 이쪽으로 오시면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라며 기념품 쇼핑을 할거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집에 있는거 다 들고 나왔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러니까 별게 다 있다"라고 했다.


아쉽게도 세 명의 인형의 총합은 18개가 되지 않아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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