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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입력 2019-08-30 10:16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마이걸은 오는 9월 28~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을 개최한다.


최근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 속 깊은 우주 속 바이올렛 컬러의 빛이 감도는 행성은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달 초 발매된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의 타이틀곡 ‘번지(BUNGEE)'로 첫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


현재는 활동을 종료하고 개별활동에 집중하였다.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은 2016년과 2018년에 개최했던 ‘여름동화’와 ‘가을 동화’에 이어지는 ‘동화’를 콘셉트로 한 단독 콘서트다.


오마이걸만의 음악세계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의 의 팬클럽 선예매는 다음 달 6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9일 오후 8시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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