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한끼줍쇼’ 전혜빈이다라며 춤을 보여줄 것을 권했다.

입력 2019-08-31 06:47

JTBC한끼줍쇼캡처
JTBC한끼줍쇼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전혜빈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예능 초보 박해준은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눈가에 ‘긴장’이라 쓰여 있다”고 장난치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지만, 박해준은 연신 두 손을 꼭 모은 채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성기 시절 화려한 댄스 실력과 끝도 없는 턴으로 강호동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전혜빈을 본 강호동은 “댄스하면 전혜빈이다”라며 춤을 보여줄 것을 권했다.


전혜빈은 “새로운 버전으로 보여주겠다.”며 즉석에서 춤을 녹슬지 않은 춤을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