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스토브리그’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았다.

입력 2019-08-31 14:09

나무엑터스제공
나무엑터스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은빈이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박은빈은 국내 프로야구단 중 최연소 여성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았다.


이세영은 드림즈에 대한 애정이 커 모두가 외면할 때도 끝까지 팀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1998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박은빈은 JTBC '청춘시대' 시리즈, KBS 2TV '오늘의 탐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대를 대표하는 배우 박은빈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매 작품마다 찰떡 연기로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