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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바르셀로나인데 세메두를 파리 생제르맹에 넘길지 미지수다

입력 2019-08-31 16:41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럽 여름 이적 시장이 끝을 향하는 가운데 네이마르 협상에 우스망 뎀벨레와 넬송 세메두에 현금을 요구했다.


27일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높은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자, 뎀벨레와 세메두에 현금 1억 유로에 합의할 의사를 전달했다.


뎀벨레를 영입한다면 킬리앙 음바페와 프랑스 유망주 커넥션을 만들수 있고, 세메두는 파리 생제르맹이 원하였다.


관건은 바르셀로나인데, 세메두를 파리 생제르맹에 넘길지 미지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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